하소연·고민상담

착한데 일 못하는 같은 타임 알바생

날짜 193일 전 조회수 515 댓글 4
그 알바생은 19살인데 사실 나랑 2달 밖에 경력 차이 없고 내가 먼저 들어왔지만 둘 다 첫 알바란 말이야
어떤 마음으로 알바하는 지 아니까 처음에는 느려도 참았는데 점점 화나….
카페 알바하는데 손이 느려도 너무 느려…지금은 빨라졌는데 문제는 마감이면 빨리 설거지를 해야 될 거 아니야?? 근데 나는 빨리 집가려고 미리 할 수 있는 거 다하는데 내가 뭐 시키지 않고 손님 없으면 폰을 꺼내.. 한 두번이면 걍 그럴 수 있지 하겠는데 걔때문에 시급도 못받고 마감하는 시간은 점점 늘어
그리고 눈치가 없는지 우선순위란 게 있잖아? 근데 이 알바생은 채우지 않아도 될 비품을 채우고 있어…

더 빡치는 건 내가 거의 마감 다 하니까 그 알바생이 설거지 하는 동안 원두 채우라고 하거나 시럽 채우라고 하면 대답은 네네 잘하고 뒤돌아 보면 안되어 있다…ㅎㅎㅎ 이거 내가 예민한 걸까?? 이제 신입 기간도 끝났는데 언제까지 신입처럼 굴건지

댓글 4

익명1

쓰니가 같이 일하면서 말한 것도 제대로 못하면 사장님께 말씀드리는 것도 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대신 찡찡대거나 뒷담까는 투로 말하진 말고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있다~ 하고 말씀드리는 거 괜찮은 것 같아 한번 생각해봐!

날짜 193일 전

익명2

누구랑같이일하는게답답하면
그냥혼자일하는게 적성에 맞을껀데

날짜 192일 전

익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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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92일 전

익명(글쓴이)

맞아…이거야
배달이나 포장 음료 만드는 거는 괜찮은데 마감 다가오면 나만 하니까

날짜 192일 전

익명4

그건 착한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아무리 일을 한 번도 안해본 상태라고 하더라도 눈치껏 해야될 일을 알텐데 그것도 안하는 상태라면 그냥 일을 안 하는 거지 못하는 게 아니라ㅠㅠㅠㅠㅠㅠㅠ 스트레스겠다 위에 친구처럼 사장님한테 ‘이런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다보니 마감을 제때 끝내지 못하고 마감 하는 시간이 점점 더 늘어나게 되었다‘

날짜 19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