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이 바로 내얘기라서 좀 웃기긴 한데..ㅋㅋㅋㅋ
장기연애하다가 차이고 나서 너무 힘들어갖고 자존감 채울겸 헌포를 갔거든
거기서 만난 남자애랑 얼떨결에 번호 교환하고 평범하게 데이트 한 번 하고 끝냈단 말이야 자기도 장기연애 해봐서 힘든 거 이해한다고 잘 지내라고 해줬고
근데 어제 갑자기 종강했으니 한 번 보자고 연락왔길래 오랜만에 전화를 하게 됐거든
나는 걔한테 너랑 (연인으로)만날 생각은 없다, 좋은 사람 같아서 친구로만 지내고 싶은데 괜찮냐고 하니까
걔도 좋다고 그냥 가끔 만나서 같이 밥먹고 공부하고 놀자길래 알겠다고 했어(둘다 시험 준비중이라 가끔 만나서 공부하기로 했어)
그러고 계속 전화하다가 얘가 술먹고 전화한거라 점점 취하는거야 혀도 다 꼬이고
내가 전남친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상태로 갑자기
사실 아까 그거 핑계고 같이 지내다보면 점점 전남친 잊을테니까 기다리려고 했다, 전에 연락 끊겼을때 티는 안 냈지만 속상했다,전남친 생각 해도 되긴 하는데 내 생각도 조금만 해줘라, 나 싫어하지 말아달라 조금이라도 좋아해줘라
이러면서 취중고백을 하길래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런게 오랜만이라 좀 설레었어..ㅋㅋㅋㅋ 근데 또 오늘 아침에 어제 일 기억나냐고 믈어보니까 기억 안 난대..
만약 어제 그게 사실이면 안 사귈거면서 연락을 계속 할 순 없잖아 어장이 되니까.. 그래서 한 번 만나볼까 싶은데 만난 장소가 헌포라서 좀 걸리네ㅜㅜ
장기연애하다가 차이고 나서 너무 힘들어갖고 자존감 채울겸 헌포를 갔거든
거기서 만난 남자애랑 얼떨결에 번호 교환하고 평범하게 데이트 한 번 하고 끝냈단 말이야 자기도 장기연애 해봐서 힘든 거 이해한다고 잘 지내라고 해줬고
근데 어제 갑자기 종강했으니 한 번 보자고 연락왔길래 오랜만에 전화를 하게 됐거든
나는 걔한테 너랑 (연인으로)만날 생각은 없다, 좋은 사람 같아서 친구로만 지내고 싶은데 괜찮냐고 하니까
걔도 좋다고 그냥 가끔 만나서 같이 밥먹고 공부하고 놀자길래 알겠다고 했어(둘다 시험 준비중이라 가끔 만나서 공부하기로 했어)
그러고 계속 전화하다가 얘가 술먹고 전화한거라 점점 취하는거야 혀도 다 꼬이고
내가 전남친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상태로 갑자기
사실 아까 그거 핑계고 같이 지내다보면 점점 전남친 잊을테니까 기다리려고 했다, 전에 연락 끊겼을때 티는 안 냈지만 속상했다,전남친 생각 해도 되긴 하는데 내 생각도 조금만 해줘라, 나 싫어하지 말아달라 조금이라도 좋아해줘라
이러면서 취중고백을 하길래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런게 오랜만이라 좀 설레었어..ㅋㅋㅋㅋ 근데 또 오늘 아침에 어제 일 기억나냐고 믈어보니까 기억 안 난대..
만약 어제 그게 사실이면 안 사귈거면서 연락을 계속 할 순 없잖아 어장이 되니까.. 그래서 한 번 만나볼까 싶은데 만난 장소가 헌포라서 좀 걸리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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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1
밑에 글이 너 글이라는 줄 알았어 완전 다른 내용이라서 뭔가했네
익명(글쓴이)
앜ㅋㅋ 밑에 제목이 나라는 뜻이었는데 미안미안
익명2
헌포는 난 정말 비추.... 그냥 술집도 아니고 헌포는 좀 그래 감언이설이야 누가 못해
익명(글쓴이)
엉 나도 잠깐 외로워서 든 감정같길래 서서히 연락 끊으려고 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