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언니가 너무 예뻐서 불안해

날짜 230일 전 조회수 209 댓글 5
친언니가 체격도 작고 윈터랑 카리나 닮았는데 주변에
호감갔던 ㄱㅊ은 남사친들 다 언니를 좋아하고 전남친도 언니 진짜 좋아했었어..
내가 언니랑 비슷하게 생겨서 상타치 버전-> 하타치 버전 느낌이라 나랑 언니 이야기가 나오면 ㅇㅇ이도 예쁜데 걔 언니가 더 예뻐 이 소리 무조건 듣거든.. 비교대상이 돼서 자존감이 떨어지는데 어떡하지.. 전에는 되게 자랑스러웠는데 지금은 숨기고 싶어.... 슬프다 그냥 올려봤어..

댓글 5

익명1

뭔지 너무 알 것 같다

날짜 230일 전

익명(글쓴이)

고마워!!!!!....

날짜 230일 전

익명2

삭제된 댓글입니다.

날짜 230일 전

익명3

쓰니도 예뻐

날짜 230일 전

익명3

이건 그냥 나 혼자 얘기인데 난 두상도 진짜 안좋고 몸매도 좋지 않고 얼굴도 동글형+큰 머리인데 이런 나라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어!! 피부가 좋지도 않고 눈도 짝짝이인데도 사랑받고있음을 알아. 쓰니 너도 너를 가장 예뻐해주는 사람이 있을거야

날짜 230일 전

익명4

ㄱㅊ 외모가 다는 아니잖아 그렇게 판단하는 사람들은 거르고 너 할 일 열심히 하면서 살어

날짜 23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