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꿀팁·후기

맘스터치 제발하지마세요 제발 (+무물

날짜 704일 전 조회수 5189 댓글 19
맘터 후라이파트 5개월 일하고 최근에 관뒀습니다
햄버거집이 아니라, 걍 치킨집임

기름앞에서 일하다보니, 여기저기 화상 다 입고
무엇보다도 제일 ㅈ같은건 뭔지 아세요????

감튀, 치킨들 기름통에 넣는순간
그 특유의 기름수증기? 기름연기가 퐉!!! 하고 몇분간
계속 올라오는데, 그 연기 다 마시면서 일하다보니까
머리도 어지럽고, 기관지쪽이랑 폐가 막 간질간질하고
ㄹㅇ 고통스러움
여러분의 소중한 건강을 기름앞에서 다 망치지 마세요
건강 악화된거 확 느껴져요

그리고, 일만하고 집에 돌아오면
기름앞에서 일해서 그런지
온몸에 두드러기가 싹 올라와요
이건 제가 유독 기름에 예민해서 그럴 수 있는데

기름에 예민하든 예민하지 않든, 기름앞에서 일하면
조리흄 같은거나 발암물질 계속 마신다는건 확실하죠

팔이랑 목부분 두드러기 올라오고
가려워서 죽겠어요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기름앞에서 일하는 곳을 택한건지

아무리 돈을버는건 어떤일을해도 다 힘들다지만,
우리 정말 기름앞에서 건강 망치진 맙시다…
기름이 메인인 주방에서 절대절대 일하시지 마라고
조언해드리고싶어요
겉으론 티 안나더라도
(발암물질, 기름연기 다 마시니까)
본인도모르게 본인몸이 점점점점 망가지니까요

결론: 아무리 돈이 급해도 맘스터치는 안된다… ㄹㅇ…

댓글 19

익명1

튀김집 일하면 수명 줄어든다잔아요 어쨌든 요식업 쪽이 좀 힘들긴 하죠…….ㅜ

날짜 703일 전

익명1

그래서 전 절대 패스트푸드 알바도 안해여

날짜 703일 전

익명2

치킨집알바 그래서 사람 금방 그만둡니다.. 외국인써요

날짜 703일 전

익명3

이래서 맘터는 홀 하는게 조음 ㅜㅜ 난 홀이야.. 번외로 프랭크 1년 넘게 하는중인데 가름 개뜨겁긴함 튀김류 넣으면 지글지글 심하면 기름 튀고

날짜 703일 전

익명(글쓴이)

맞아요.. 굳이 한다면 홀이 낫습니다…

날짜 703일 전

익명4

팩트) 꿀알바 혼자 하려고 연막 뿌리는거임

날짜 703일 전

익명(글쓴이)

ㅈㄹ

날짜 703일 전

익명5

아 나 맘터 주방 그만둔다고 얘기했는데 공고올려놔도 며칠째 연락하나도 안오는 중..학생..글내려ㅜ

날짜 703일 전

익명6

삭제된 댓글입니다.

날짜 703일 전

익명7

와 저희동네 맘터는 홀주방카운터 다같이 해야하는데 파트있는거 개꿀이네요

날짜 702일 전

익명14

와 힘들어서 홀 주방 어케 같이 봄? ㅜㅜ 대단하다

날짜 697일 전

익명8

맘터 1년반째 근무중인데 진짜 안하는게 맞음
진짜 하지마세요..몸이 상한데가 한 두군데도 아님.. 손목도 아프고 허리도 안좋아지고 피부도 물론이고..암튼 추천안합니다..돌아가세요..네..

날짜 701일 전

익명(글쓴이)

ㄹㅇ…..

날짜 700일 전

익명9

나도 맘터 튀김파트였는데 텃세 개심한데 화상까지 입어서 한 달 일하고 퇴사함 ㄹㅇ도망쳐

날짜 701일 전

익명10

ㄹㅇ.. 난 거기서 2년 버텼다,,,

날짜 700일 전

익명11

뭐같으면 출세해라

날짜 699일 전

익명(글쓴이)

ㅇㅇ 그게 맞지
나 성공할거야 꼭

날짜 698일 전

익명12

맞아요.. 팔토시 끼고 일해서 몸에는 두드러기같은 뾰루지 안났는데 얼굴에 온통 뾰루지가...

날짜 698일 전

익명13

4년넘게 맘터 다닌결과 피부 매일 기름지거.....이건 홀이여도 똑같음 주방은 열받게 덥고 근데....맘터만큼 일쉬운거 없어서 4년다녓는데 이젠 직원으로 풀근무하니까 힘들더라 덥고 힘든거에 비해 시급도 짜고 난 기름때문인지 다리에 두드러기마냥 나더라규 ㅜ 몇년하니까 화상은 안입는데 맘터는 단점이 넘 많음

날짜 698일 전

익명15

아...나4년차 점장인디 6시간주방 3시간반 홀일해^^토탈 9시간일하는디 일단 난시급으루 따지면 13,000정도 받는듯 패티,치킨튀기고 버거싸구 비비는거 개마니들어 오면 비비고 정제와 폐유는 껌이고, 재료손질에 냉동까기 등등 하루금방감 개빡센곳 맞고 부수적으로 해야 할일 많지. 하다보니 내가게 하나 차리려고 사장님 밑에서 배우는중임 ㅋㅋ 건강나빠지는거 맞는것도 잇는데 최대한 사려서 마스크끼고 니트릴장갑,토시 끼고 긴바지에 안다치려고 발악함ㅋㅋ쨋든 난 사장님을 넘 잘만나케이스라 위기가 와도..유니폼 진상얼굴에 던지고 싶어도사장님이 금융치료 잘 해주셔서 버팀...매달 보너스주시고 휴가다 생일이다 크리스마스다 돈을 다챙겨주심!!! 뭐 그렇다규

날짜 697일 전

익명16

와 쓰니 글 보고 생각해보니까 나 뷔페에서 1년반 일하는 동안 두드러기 진짜 심했음;;; 갑자기 올라오더니 나중엔 겨울에 따순물로 샤워해도 올라오더라 체온 변화 생기면 그런 것 같았음 진짜 개고생 했는데 거기 탈주하고 한 5년 지난 지금은 완전 사라진 건 아닌 것 같지만 거의 다 사라짐ㅠㅠ 역시 탈주가 답

날짜 69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