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고2고 그냥 처음엔(고1때) 용돈 벌이로 시작함 이게 첫알바! 물론 처음엔 엄청 못해서 사장님이랑 1:1 면담까지 했는데 지금은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들음 (지금은 5개월차?? 된듯!) 시급은 12000원에 주휴 포함이고 주 5일하는데 수목금토일 하거든 근데 학교 다니면서 일요일은 힘들거같다고 스케쥴 정하기 일주일 전부터 말했는데 사장이 거의 반강제로 앙탈 부리면서 부탁함 사장님이 나랑 장난 많이침 그리고 같이 일하는 언니가 있는데 일하다 보면 정신병 걸릴거같음
손님 없이 한가해도 1초도 가만히 있는 꼴을 못봄 온갖 잡일을 시켜 굳이 안해도 되는걸ㅋㅋ 지도 같이
하면몰라 자기는
그냥 폰하거나 사장님이랑 떠들어 그언니랑 같이 일하면 눈치너무보여서 할 일 없는데 할 일 있는척 돌아다녀야함 너무 힘들고 눈치보임 또 그냥 힘많이 쓰는 일이나 자기가 하기 싫으면 다 나시키고 자기는 편한일 or 핸드폰함 어쩔땐 🐥🐥이 혼내다가 어쩔땐 친한척 ㅈㄴ함 불편해 죽겠는데 계속 친한척하면서 밥먹자해서 강제로 4~5번 정도 먹음 이것때문에 집에 새벽 4시에 가서 엄마한테 🐥🐥 혼남 ㅋㅋ 우리 가게가 유명한 고기집이라 손님도 ㅈㄴ 많고 불판도 닦아야하는데 노동 강도가 너무 높음 고기도 하나하나 끝까지 구워줘야되고 그리고 사장님이 기분파야 자기 기분 안좋으면 진자 🐥같이굴어 가게에 손님 없으면 우리한테 ㅈㄴ 짜증내
손님 많으면 또 기분 좋은지 장난침 ㅋㅋ 그리고 사장님 대응이나 대처가 ㅈ같아서 리뷰도 안좋은거 많음 그거 달릴때마다 그리뷰 안보이게 하려고 모든 알바생한테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리뷰 써오라함 ㅋㅋ ㅈ같애 일 잘해봤자 자기 기분 안좋으면 욕만 먹음 그래도 친구들 내가 꽂아줘서 같이 일하는데.. 진지하게 그만둘까. ㅜㅜ 근데 또 다른데서 적응하기 힘들거같기도하고 진짜 쑤부ㅜㄹ
손님 없이 한가해도 1초도 가만히 있는 꼴을 못봄 온갖 잡일을 시켜 굳이 안해도 되는걸ㅋㅋ 지도 같이
하면몰라 자기는
그냥 폰하거나 사장님이랑 떠들어 그언니랑 같이 일하면 눈치너무보여서 할 일 없는데 할 일 있는척 돌아다녀야함 너무 힘들고 눈치보임 또 그냥 힘많이 쓰는 일이나 자기가 하기 싫으면 다 나시키고 자기는 편한일 or 핸드폰함 어쩔땐 🐥🐥이 혼내다가 어쩔땐 친한척 ㅈㄴ함 불편해 죽겠는데 계속 친한척하면서 밥먹자해서 강제로 4~5번 정도 먹음 이것때문에 집에 새벽 4시에 가서 엄마한테 🐥🐥 혼남 ㅋㅋ 우리 가게가 유명한 고기집이라 손님도 ㅈㄴ 많고 불판도 닦아야하는데 노동 강도가 너무 높음 고기도 하나하나 끝까지 구워줘야되고 그리고 사장님이 기분파야 자기 기분 안좋으면 진자 🐥같이굴어 가게에 손님 없으면 우리한테 ㅈㄴ 짜증내
손님 많으면 또 기분 좋은지 장난침 ㅋㅋ 그리고 사장님 대응이나 대처가 ㅈ같아서 리뷰도 안좋은거 많음 그거 달릴때마다 그리뷰 안보이게 하려고 모든 알바생한테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리뷰 써오라함 ㅋㅋ ㅈ같애 일 잘해봤자 자기 기분 안좋으면 욕만 먹음 그래도 친구들 내가 꽂아줘서 같이 일하는데.. 진지하게 그만둘까. ㅜㅜ 근데 또 다른데서 적응하기 힘들거같기도하고 진짜 쑤부ㅜ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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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글쓴이)
참고로 6시출근 11시 퇴근인데 사람 부족하거나 그러면 갑자기 마감까지 하자고 조름 거기서 거절 절대 못함 거절해도 그거 거절해 원래 다 이런건가? 내가 배부른거겠지..
그릴링 고기집이 원래 다 이렇게 힘들겟지? 물론 안 힘든 알바는 없겠지만..!!!!!!
익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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