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꿀팁·후기

치킨집 알바 후기 좀 알려줄 수 있어?

날짜 469일 전 조회수 3212 댓글 14
치킨집 알바 후기 좀 알려줘 많이 힘들어??

댓글 14

익명1

교촌해봤는데 ㅈㄴ힘듬

날짜 469일 전

익명1

걍 몸이랑 옷에 기름냄새 다 배고 진상들 많고 일자체도 힘든편인거 같아

날짜 469일 전

익명(글쓴이)

그래?ㅠㅠ 고마워

날짜 469일 전

익명2

기름냄샤가 젤 스트레스임 환경은 사바사인것같고...

날짜 469일 전

익명3

BHC 푸라닭 두개 해봤는데 BHC는 진짜 너무 바쁜데 시간에 너무 쪼달리고 뿌링클 가루 콧구멍에 다 들어가서 집가서 코 답답해서 파거나 닦으면 노란가루 뭉쳐서 나옴.. 하…. 기름 쩐내에 옷에 기름튀면 안 지워지고 자국남는데 푸라닭은 좀 더 괜찮은듯? 오븐에 넣고 기름에 1뷴30초 튀기는거라 간단하고 편하고 괜찮아 비치는 추천 안 해….

날짜 469일 전

익명6

뿌링클 뼈랑 순살 각각 몇분튀겨?

날짜 468일 전

익명3

뼈는 12~13분 튀기고 순살은 7분!

날짜 468일 전

익명4

나도 BHC하고있는데 매장마다 다른가봄.. 우린 마스크쓰고 일해서 가루 들어갈일 없음 대신 손에 뿌링클 가루 좀 묻고 잘 안닦김 그래서 장갑끼고 일하고 있음 바쁘긴 엄청 바쁘고 난 홀서빙이라 튀기는건 안해서 모르겠고 홀 챙기는거보다 소스버무리는거 재밌음

날짜 469일 전

익명5

나 지금 bbq에서 일하는데 일 끝나고 집와서 옷 냄새 맡아보면 기름냄새 쪄들어..난 포장배달 밖에 없고 일하시는분들도 다 좋은분이라 그나마 괜찮은데..일하면 일단 마스크는 필수;;가루 땜에 죽을것같아

날짜 468일 전

익명7

노랑통닭해봤는데 8-9시 딱 1시간 미친듯이 바쁘고 다른 시간대는 그저그럼 자잘한 잡일많고 전화주문이 목소리 안들려서 좀 열받는거 말곤 ㄱㅊ은듯

날짜 466일 전

익명8

겁나 힙들어요..
하루 하고 그만 뒀습니다...

날짜 462일 전

익명9

나도 bhc 하루 하고 관둠 타이머 알림 소리에 정신이 없음

날짜 44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