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롯데리아
수능 전달인 10월에 시작했는데 점장이 진짜 진상이였음.. 그냥 믿거하기 딱 좋은 알바인듯 알바생들 가만히 멍때리는거 절대 못봄 그냥 손님 없으면 계속 청소시키고 주문 들어오면 포장하고 무한 반복이였음 그리고 식대는 롯데리아 안에서 8000원 이하로만 가능이여서 진짜 일할때 배고파도 먹고싶지 않을 정도로 질리게 먹은듯 홀쪽은 무조건 여자 알바생만 쓰는데 진짜 홀쪽이 주방보다 일이 더 많아서 맨날 알바몬이나 그런데서 구인글이 내려가는걸 본적이 없음 진짜 쓰레기통 안까지 들어가서 청소 시키니까 안하는기 젤 좋음 시급도 최저줌ㅋㅋㅋㅋㅋ
2.백화점 직영 공차
나는 점장님이나 매니저님들이 다 좋으신 분들이여서 진짜 재밌게 다녔던거 같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다녔는데 시급은 최저였지만 재밌음 점바점이지만 우리 매장은 하루에 1잔 무료로 알바생 마음대로 음료 만들어 먹을 수 있었고 베이커리도 없었음 거의 모든 음료가 테이크아웃으로만 나갔어서 편했음 메뉴가 많아서 암기를 많이해야 한다는것 빼고는 다 좋았던거 같음 지금도 매니저님들이랑 인사하고 가서 주문하면 매니저님들이 50%할인 해주심.. 진짜 천사 매니저님들🩷
3.백화점 라운지
등급에 따라서 일하는 후기가 진짜 다름 나는 롯백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알바했었는데 가장 낮은 등급쪽에서 일했음 그래서 테이크아웃만 가능했는데 이상할 정도로 진상이 진짜 많음 아마 다들 상상하는 모습은 에메랄드나 퍼플 등급은 되야지 가능한듯 등급이 낮은곳에서 일하니까 손님도 엄청 많고 어지간한 카페 진상들 다 만남 그리고 앉아있을수가 없었어.. 오렌지등급은 앉아서도 먹을수 있어서 설거지거리가 진짜 많고 메뉴도 갑자기 많아져서 적응하기 힘들듯 퍼플등급은 바쁠때만 바쁘고 안바쁠때는 앉아서 폰해도 상관없음 에메랄드는 손님이 더 없어서 진짜 여유로움 대신 생과일을 손질해야해서 과일 관련된 알레르기 있으면 일하기 힘들듯 쉬는시간포함 9시간 근무인데 쉬는시간 딱 1시간만주고 시급도 최저로만 줘서 이때부터 롯데가 싫어짐ㅋㅋㅋㅋㅋ
4.백화점 안내데스크
라운지에서 일하다가 직원 빼내오기 당해서 지금도 계속 일하는중인데 지금까지 했었던 모든 알바중에 가장 꿀빠는듯 일급 12만원인데 10시간30분 근무야 오픈부터 마감까지 대신 우린 비밀리에 쉬는시간을 3시간에서 3시간30분씩 주셔서 7시간정도만 근무한다고 생각하면 편할듯 대신 백화점 내 매장들을 거의 다 외워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해 특히 명품관인 1층은 전부 다 암기하고 바로바로 안내가 가능해야하고 백화점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엘레베이터가 진짜 많고 가는 층도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것까지 다 임기해야 하는 단점..? 그리고 알바생보다 정직원이 후임으로 들어오면 정직원이 적응할때까지 알바생이 정직원들 일까지 해버려야 한다는 단점아닌 단점이 있긴해(고참 정직원이 1명만있고 나머지 정직원들이 알바생들보다 후임이여서 그런거임) 그리고 유모차같은거는 진짜 빠르게 올리고 내리고가 가능할 정도의 힘이 필요해 유니폼때문에 불편한 부분도 많은데 일할때 애기들 많이봐서 힐링되서 가능하면 오래 다닐듯
쓰니의 경험이니까 너무 안좋게 보지 말아줘요..
한국어 능력 부족이라 오타도 엄청 많아...미아내🥲
작년10월부터가 첫 알바였는데 생각보다 진짜 많은 경함 한거같음!! 참고로 2~4 백화점은 다 롯백이고 같은 지점이야
수능 전달인 10월에 시작했는데 점장이 진짜 진상이였음.. 그냥 믿거하기 딱 좋은 알바인듯 알바생들 가만히 멍때리는거 절대 못봄 그냥 손님 없으면 계속 청소시키고 주문 들어오면 포장하고 무한 반복이였음 그리고 식대는 롯데리아 안에서 8000원 이하로만 가능이여서 진짜 일할때 배고파도 먹고싶지 않을 정도로 질리게 먹은듯 홀쪽은 무조건 여자 알바생만 쓰는데 진짜 홀쪽이 주방보다 일이 더 많아서 맨날 알바몬이나 그런데서 구인글이 내려가는걸 본적이 없음 진짜 쓰레기통 안까지 들어가서 청소 시키니까 안하는기 젤 좋음 시급도 최저줌ㅋㅋㅋㅋㅋ
2.백화점 직영 공차
나는 점장님이나 매니저님들이 다 좋으신 분들이여서 진짜 재밌게 다녔던거 같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다녔는데 시급은 최저였지만 재밌음 점바점이지만 우리 매장은 하루에 1잔 무료로 알바생 마음대로 음료 만들어 먹을 수 있었고 베이커리도 없었음 거의 모든 음료가 테이크아웃으로만 나갔어서 편했음 메뉴가 많아서 암기를 많이해야 한다는것 빼고는 다 좋았던거 같음 지금도 매니저님들이랑 인사하고 가서 주문하면 매니저님들이 50%할인 해주심.. 진짜 천사 매니저님들🩷
3.백화점 라운지
등급에 따라서 일하는 후기가 진짜 다름 나는 롯백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알바했었는데 가장 낮은 등급쪽에서 일했음 그래서 테이크아웃만 가능했는데 이상할 정도로 진상이 진짜 많음 아마 다들 상상하는 모습은 에메랄드나 퍼플 등급은 되야지 가능한듯 등급이 낮은곳에서 일하니까 손님도 엄청 많고 어지간한 카페 진상들 다 만남 그리고 앉아있을수가 없었어.. 오렌지등급은 앉아서도 먹을수 있어서 설거지거리가 진짜 많고 메뉴도 갑자기 많아져서 적응하기 힘들듯 퍼플등급은 바쁠때만 바쁘고 안바쁠때는 앉아서 폰해도 상관없음 에메랄드는 손님이 더 없어서 진짜 여유로움 대신 생과일을 손질해야해서 과일 관련된 알레르기 있으면 일하기 힘들듯 쉬는시간포함 9시간 근무인데 쉬는시간 딱 1시간만주고 시급도 최저로만 줘서 이때부터 롯데가 싫어짐ㅋㅋㅋㅋㅋ
4.백화점 안내데스크
라운지에서 일하다가 직원 빼내오기 당해서 지금도 계속 일하는중인데 지금까지 했었던 모든 알바중에 가장 꿀빠는듯 일급 12만원인데 10시간30분 근무야 오픈부터 마감까지 대신 우린 비밀리에 쉬는시간을 3시간에서 3시간30분씩 주셔서 7시간정도만 근무한다고 생각하면 편할듯 대신 백화점 내 매장들을 거의 다 외워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해 특히 명품관인 1층은 전부 다 암기하고 바로바로 안내가 가능해야하고 백화점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엘레베이터가 진짜 많고 가는 층도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것까지 다 임기해야 하는 단점..? 그리고 알바생보다 정직원이 후임으로 들어오면 정직원이 적응할때까지 알바생이 정직원들 일까지 해버려야 한다는 단점아닌 단점이 있긴해(고참 정직원이 1명만있고 나머지 정직원들이 알바생들보다 후임이여서 그런거임) 그리고 유모차같은거는 진짜 빠르게 올리고 내리고가 가능할 정도의 힘이 필요해 유니폼때문에 불편한 부분도 많은데 일할때 애기들 많이봐서 힐링되서 가능하면 오래 다닐듯
쓰니의 경험이니까 너무 안좋게 보지 말아줘요..
한국어 능력 부족이라 오타도 엄청 많아...미아내🥲
작년10월부터가 첫 알바였는데 생각보다 진짜 많은 경함 한거같음!! 참고로 2~4 백화점은 다 롯백이고 같은 지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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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1
고생 많았네 롯리도 그렇고 맥날도 쉴 틈 안주는게 최악이지 ㅠㅠ
익명2
와 라운지는 어딜 가나 다 똑같네..
익명3
첫 알바로 라운지 오렌지에서 근무했었는데 진짜 쓰니 말 맞어 진짜 정신없어ㅋㅋㅋ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