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이 내 생일이라서 6월6일에 친구랑 호텔 예약했는데 사장님한테 6월6일에 못간다고 말씀 드랴야되는데 뭐라고 핑계를..할까..?
사장님이랑 나랑 단 둘이서만 일하는 거라 대타 구할 수도 없구 저녁6시부터 저녁10시까지 근무야ㅜㅜㅜㅜ
사장님이랑 나랑 단 둘이서만 일하는 거라 대타 구할 수도 없구 저녁6시부터 저녁10시까지 근무야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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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익명1
뭔 핑계야...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빼
정직원도 아니고 알바인데
익명(글쓴이)
6일에 친구랑 약속이 있는데 빼도 되겟냐고?
익명1
응
익명(글쓴이)
사장님 입장에선 좀 그럴까바..
익명1
대타를 진짜 못 구해?
그건 그것대로 문제인데
익명(글쓴이)
엉 ㅜㅜㅜㅜㅜ 진짜 나말고 아예 알바생이 없어
익명2
집안사정 있다그래
익명3
걍 솔직하게 말하고 빼는게 좋음 ㅠ 사장님이 뭐 알아서 하겠징
익명4
10일 내 월급날인데
익명8
나두 ㅎㅎ
익명5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6
사장님께 그냥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을것 같아 .. 예전에 미리 예약해뒀던거라서 가야할것 같다고 ! 빨리 말해야 사장님도 대안을 찾지
익명7
말할 거면 빨리 말해야 됨 사장님 성격이 약간 유하시면 솔직하게 말하고 아니면 가족 행사 있다고 하셈 정말 죄송하다고도 하구
익명9
결혼식간다그랭 가족
익명10
미리 말해 사장님도 가족이 있어 대신 주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