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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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둘 다 일이 있어서 저녁에 가끔 전화하는데 요즘 뭔가 귀찮고 하기싫고 꺼려진다ㅠ 자주 전화하는 편이 아닌데도 그래 사귄지도 얼마 안됐는데..
그래서 뭔가 밤에 전화 올 것 같으면 일찍 잔다고 하고 한두시간 있다가 자...왜 그런지 모르겠네 벌써 권태긴가 싶긴 한데 걔가 싫은 건 아냐 그냥 전화나 연락이 귀찮고 안하고 싶을 뿐
한동안은 전화 안하고 싶을 것 같은데 남친한테 말하는게 낫나??
너넨 이런 적 있어???ㅠㅠㅠㅠㅠ
그래서 뭔가 밤에 전화 올 것 같으면 일찍 잔다고 하고 한두시간 있다가 자...왜 그런지 모르겠네 벌써 권태긴가 싶긴 한데 걔가 싫은 건 아냐 그냥 전화나 연락이 귀찮고 안하고 싶을 뿐
한동안은 전화 안하고 싶을 것 같은데 남친한테 말하는게 낫나??
너넨 이런 적 있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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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익명1
그럼 바쁘니까 한동안은 전화하지 말자고 하장 나도 그런적있는데 몇당 지나니까 괜찮아지든데 의무감 느껴서 그런거아닐까?
익명(글쓴이)
그런가??? 의무감 때문인가? 전화 진짜 별로 안했는데,,,, 내가 별로 안하고 싶을 때 전화가 와서 그런가? 아직 편하게 전화할만큼 안편해서일수도 있겠다 나 원래 전화 좋아하거든ㅠ 대충 왜 그런지 알겠다 고마워
익명2
내가그랬어 만나는것도 좋고 마음이 그대로인거 같은데 연락하기가 너무 싫고 카톡답장도 늦게보내고 전화도 일부러 한두통 안받거나 받아도 금방끊고.. 연락이 너무 귀찮았어 근데 그거 나는 권태기더라.. 그래서 헤어졌어!
익명3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4
권태시는 연락이 아니라 남자 친구봤을때 꼴보기 싫으면 그게 권태기에요
익명2
????? 연락도하기싫은게 권태기포함인뎅ㅋ
연락조차 귀찮고 싫은것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