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꿀팁·후기

마라탕 집 알바 어때?

날짜 561일 전 조회수 6251 댓글 15
신도시에 있는 작은 마라탕집 이고
손님은 많은지 적은지..아직모르겠어

혹시라도 해 본 친구들
꿀팁이나 조언 해줄 수 있을까?!

댓글 15

익명1

정말 엥간하면 하지마.. 일단 마라탕집 99퍼센트 배민하는데 알바지에 배민 딸려잇으면 난이도 급상승이다

날짜 561일 전

익명(글쓴이)

근데 좀 오지 +신도시라
많이 주문들올까 싶어

날짜 561일 전

익명3

삭제된 댓글입니다.

날짜 561일 전

익명2

ㅈ가태 그거 재료 물 하나하나 다 갈아줘야하고 잼민이들이 물 ㅈㄴ튀면 거기 또 닦아야하고 그리고 잼만이들 와서 🐥🐥오래잇음 그리고 배달도 🐥🐥까다롭고 다 담고 무게재고 ㅈ1랄 난리 부르스를 쳐야함

날짜 561일 전

익명4

딴건 모르겠지만...신도시면 잼민이들 진짜 많이와...

날짜 560일 전

익명5

하지마세요..

날짜 560일 전

익명6

나는 일하는건 옷에 기름 냄새 배는거가 단점이였는데 나는 사람이 없어서 사장님 눈치보느라 너무 힘들었나

날짜 560일 전

익명7

난 마라탕 집 알바 재밌었는데 ㅎㅎ 배달 들어오고 재료 담고 이런거 넘 재밌었음 어차피 조리는 내가 안 하니까! 근데 잼미니들 많이 오면 좀 피곤하긴 해.. 와서 ㅈㄴ 떠들고 매출에 별 도움도 안 되는 아가들^^

날짜 560일 전

익명8

주방일 안하고 배달주문 들어온거 재료담기 + 홀 서빙 이렇개 했었는데 나는 되게 괜찮았어
물가는것도 내가 할 일 아니었어서..
면접 가면 해야되는게 뭔지 물어바!!

날짜 558일 전

익명9

나는 되게 힘들었는데 지금 편의점보단 덜 힘들었던거같아 마라탕알바는 몸이 힘들고 편의점은 정신적으로 힘들고 허허

날짜 555일 전

익명9

나도 댓글처럼 배달들어오면 재료담고, 계산해주고 서빙 그런거했어. 잼민이들 오면 진짜 피곤함 ㅋㅋ 19살에 아가한테 이모 소리 들었어

날짜 555일 전

익명9

그리고 재료 없으면 재료 채워야하고 선입선출해야됨

날짜 555일 전

익명10

나 지금 탕화쿵푸 알바 하는데 난 갠적으로 추천해 배달이 좀 믾이 들어오면 너무 힘들긴 한데 그거대로 난 재밋더라구 ㅋㅋㅋ 잼민이들 많이 오는 것도 맞긴한데 어른들보다 애기들이 인사도 잘 하고 은근 잘 치우고 가 기름냄새 옷에서 좀 많이 나는데 그래도 난 할만 하더라!

날짜 542일 전

익명11

절대ㅜ비추 신도시면 신혼부부들 많이 있는거알지? 청약아파트들이라,,, 잼민이지옥이다 ㅋㅋㅋ

날짜 535일 전

익명12

난 홀서빙+주방보조인데 할 만해! 우리는 홀 손님이 많지않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식세기 돌리니까 설거지도 쉽고 배달도 나름 하나하나 처리하는 맛이 있는 것 같아ㅎㅎ 재료 손질이랑 물 가는 것도 떠들면서 하다보면 금방하고~~

날짜 50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