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알바 할 때 복장 꾸꾸꾸면 안좋게 보나? ㅠ

익명1

좋을 때다 싶지... 알바엔 버리는 옷 입고가는건데

1226일 전

익명2

생각보다 알바생 복장에는 관심이 없습니다..고깃집이라면 직원들은 일하기 바쁘고 손님들은 먹기 바쁘고..셔츠에 청바지 정도라고 하셨는데 그정도면 그냥 평범할 거 같아요!! 꾸꾸꾸인데 너무 짧은 치마나 노출이 심한 옷만 아니면 될 듯!!

1226일 전

익명3

걱정되면 일단 편하게 입고 가서 적당히 분위기 살펴보세요
고짓집이면 냄새 엄청 나고 그럴텐데…
진짜 좋을땐가봐요ㅋㅋㅋㅋ

1226일 전

익명4

꾸미는건 뭐 다들 관심 없을듯,, 대신에 옷 버리는건
감수 해야함

1226일 전

익명5

나도 대학 패션학과 나오고 옷에 관심 많아서 진짜 냄새 많이 배거나 노동하는 곳 아니면 셔츠에 슬랙스 목폴라 청바지 입고 갈 때 많았어! 특히 편의점이나 카페 같은 곳에서는 내가 그날그날 끌리는 대로 입고 갔고 노출만 없이! 솔직히 고깃집 같은 곳은 냄새가 너무 심하게 배서 고냥 운동복 입고 갈 때도 많았구 일 하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 특히 난 같이 일하는 동료가 옷 잘 입고 꾸미고 그러면 오히려 예쁘게 입는다고 자신을 잘 꾸밀 줄 아는 분이구나 생각할 것 같아 물론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근데 노출 심한 건 아무래도 누구나 보기 안 좋지ㅜ

1226일 전

익명6

진짜 다 상관 없는데 앞치마때문에 치마나 바지가 가려진다던지 오프숄더 이런 건 보기가 민망한 거 같아,,

1226일 전

익명7

냄새 밸까봐 잘 안입고 가는거지.. 딱히 신경은 안써!

1225일 전

익명8

상관없을듯..? 치마에 막 노출만 아니면..? 본인 옷버리는거 괜찮을려나 생각밖에 안들어 근데 이제 예쁜옷 입었다고 일 덜 하거나 빼거나 머리쓰는거 보이면 같이 일하는 사람입장에선 화날거같긴한데 안그러고 열심히하면 복장은 상관없을듯?

1223일 전

익명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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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