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소주 한병 사서 원샷 때리고 atm기 가더니 돈 어떻게 뽑냐고 소리 지름 손님 와서 계산하고 다시 가보니까 이마 피흘리며 기절해있어서 119 부름
825일 전
익명3
소주 공병 받을 자리 없어서 못받는다고 하니까 여기서 깨부수겠다고 싸움
825일 전
익명3
카운터에서 일하는 사이에 어린애가 사각지대에서 한참을 꼼지락거림 아무것도 안사고 나갔지만 물건 훔칠만한 상태도 아니어서 뭐지? 하고 가보니 소변을 봤음...
825일 전
익명4
저는 취한 손님이 라면 사서 매장에서 먹는데 중간에 오바이트 하고 뻗어서 에어팟 끼고 112에 신고하면서 주변 청소했었음… 그때 그 편의점사장이 알바새완테 알바하는 날마다 메모해놓고 라면 1개씩 꺼내서 먹어도 된다해서 먹고 있었는데 그 ㅈㄹ 났었음
825일 전
익명4
이건 진상 얘기는 아니지만 나 일할때 데이트폭력때문에 피 엄청 흘리면서 편의점으로 피신한 여성 한분이 오셔서 도와달라고 했었음 그 분이 나한테 얘기하길 폰 가장자리로 머리 수차례 찍었다고 해서 112 불러놓고 편의점 출입문 다 잠가놓고 그 편의점 냉장고 있는쪽 커튼이나 문 닫아놓고 그 분이랑 같이 있어줬음
825일 전
익명5
커플 왔는데 남자가 가오충
825일 전
익명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극혐 혹시 남자 문신있?
823일 전
익명6
취해서 매장에 누워있기 반말하기 담배 사진 바꿔달라고 하기 재고 없는데 다 보인다고 하기 손 내밀고 있는데 돈 책상에 두기 막걸리 훔쳐가기 자기가 번호 입력 잘못해놓고 우리보고 환불하라고하기 남친한테 뭐래? 우리가하라는건강? ㅇㅈㄹ하기
825일 전
익명6
근데 이건 은은한 진상인듯...
825일 전
익명7
영수증필요하세요? 아가씨 번호주면 필요할 것 같은데(배불뚝이 대머리독수리 손놈과 일행)
봉투100원인데 필요하세요? 그럼 어떻게 들고가? 눈 없어? (에어팟끼고있는 모든사람) 네??
약간 아저씨같은데 묘하게 젊어서 민증보여달라니까 두고왔다 시전 처음에 본인 88년생이라했다가 다시 04년생 말띠라길래 안녕히가세요 함
콘돔싹쓸히해가면서 tmi남발 자기 이거 다 쓴다며 여자들이 좋아하고 줄선다고 어쩌라고
애기들 뛰는데 과자 다 바닥으로 던지더니 부모들이 잘했다며 정리안힌고 나감
야외테이블에 자기가 마시고먹은 거 안버리는 거 기본 +라면국물 쏟아부어놓음
손놈이 사장님 흉봄(사장님 유니콘인데)
고딩손놈들이 갑자기 나한테 저 여혐있어요. 어쩌라고
술취해서 자기 술냄새나냐고 입김붐
자기들 중에 제일 맘에드는 애 카드골라서 계산해달라함
갑자기 아무이유도없이 시🐥련아 소리들음 욕이 하고싶었다함
30넘은 새끠가 엄마데리고와서 컴플레인 검(근데 지가 잘못한 거였음)
825일 전
익명12
나....담주부터 편의점 오전알바할건데 이거 진짜라고? 아니 정말 대한민국에 기본도 없는 놈이 이렇게나 많다고..?
824일 전
익명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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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일 전
익명8
테이블에서 먹고 안치우는 🐥🐥들
824일 전
익명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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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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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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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일 전
익명48
댓삭하고 간거 추하다 .. 지금은 마음 바꿔먹었지? 그러고 살면 너만 손해야~
809일 전
익명10
아침 출근때 생리대 문에 붙여놨었음 ㅋㅋ 동전 돈 바닥에 뿌리는얘 봉지공짜로주라는사람 등등등
824일 전
익명11
내가 하는곳이 동네가 좁아서 단골이 좀 많은데 알바 초기에 어떤 할아버지가 나보고 나랑 데이트 언제 할래라고 계속 물어봄 ... 단골이라 참고 동네가 좁으니까 어찌저찌 넘겼는데 지가 배고프다고 매장에 있는 빵 김밥 뜯어서 미리 먹으면서 돌아댕김 그러면 안된다고 해도 계산할꺼라고 소리치시고 그뒤로도 약 10달동안 저말도 계속하면서 계속오시더라 그래도 요즘은 다른곳에 간건지 안와서 너무 좋아 ㅠㅠ
824일 전
익명11
그리고 난 진상손님도 문제인데 내 전 타임인 알바분도 짜증나 내가 겨우 하루 쉬었는데 그날에 나간 물류 아무도 안채워두고 아침에 나간 물류도 안채우고 물류들어오는거 정리하는것도 자리도 몰라 그냥 카운터에서 폰을 하더라 근데 뭐라고 해봤자 점장 아들임 ㅋ 알바생 안구해지면 알바생 귀한줄 알아야하는데 나 곧 뛸려고 생각중이야
824일 전
익명13
지가 전여친 패서 재판받는 중이라는 둥 그래서 재판받으러 육지가야하는 데 선장이 육지로 배안돌려서 선장때려서 때려쳤다는 둥 해경 엿먹으라고 나한테 뻐큐날린 진상이 가장 미친놈같았음.
824일 전
익명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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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일 전
익명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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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일 전
익명15
편의점 처음 알바할 때 잘해보려고 모든 사람에게 친절히 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츠근덕 거림 번호 달라그러고 나 있는 시간 알아내서 와서 말걸고 멀리서 계속 쳐다보고 더 많았는데 아 진짜 별로였음 그 뒤로 그렇게 친절히 하진 않게됨
824일 전
익명16
맥주 집가면서 흔들려서 따는데 터졌다고 환불하러 오면서 맥주 터진거 사과하라 한 놈
824일 전
익명17
1+1 음료 사면서 고백으로 혼내주는 놈
824일 전
익명18
난 편의점 일하면서 진상은 안 만났는데....설마 그래서 내 운이 다 떨어진건가?
824일 전
익명19
전에 야간일 하는데 머리에 피 흘리고 온 손님이 있었는데 갑자기 막 쓰러지길래 바로 112 신고해서 데려갔음..
823일 전
익명20
소주병 깨먹고 계산 안하고 간 놈
823일 전
익명21
진상은 항상 여러가지로 많아서
823일 전
익명22
편의점 4년차의 진상 한줄 소감: 가지가지 별의별 진상 다 만났지만 아직도 새로운 진상이 계속 나타난다
823일 전
익명23
편순이인데 최근에 제일 충격받았던건 어떤 할아버지가 잔돈거슬러드렸더니 그대로 손 붙잡고 손등에 키스하려고 함 ㅋㅋ 이거 외에도 반말하는 손님 내부에서 술마시겠다고 억지부리는 손님 소리꽥꽥지르는손님 꽐라되어와서 진상부리는손님 담배이름지맘대로부르는손님 끈적끈적한술병깨는손님 할일개많은데30분동안 나한테 말거는손님 테이블 먹고 개판치는손님 ... 이거말고더많음 편의점알바 같이 파이팅🥺
갑자기 별거 안했는데 급발진하면서 화내고 자기 친구가 말리고 ㅋㅋㅋ...그냥 자기 기분대로 사람 대하는 사람/이상한 사람이 와서 자기는 미혼이고 관심있으면 연락하라고 종이 꾸깃꾸깃한거 주고 감..번호 적혀있더라
821일 전
익명34
나는 진상 많지는 않는데 봉투 당연히 달라고 공짜로 달라고 하시는분 손 휘적 거리시면서 담배 저거 하시는 분. 동전 빌런 돈 바꿔주세요 빌런 가격 물어보는 빌런등등..
821일 전
익명35
취한 외국인이 내 이름이랑 집주소 물어보고 매장 어지럽힌거?
821일 전
익명36
봉투값 100원인데 공짜로 그냥 달라하는 사람들 개많음. 내가 알바할 때 말고 다른 타임에 왔을땐 공짜로 줬다 어쨌다 그러는데 나한텐 안통해서 안산다고 가는 사람도 종종 있었는데 이젠 면역 생겨서 병먹금 한다 ^^
821일 전
익명37
ㅅㅂ 포켓몬빵 안에 숨긴거 같다고 ㅅㅂ 몸빵으로 밀고들어옴 그대로 맞짱까서 경찰옴
821일 전
익명38
진심 너무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유없이 욕하고 소리지르는 아저씨, 할아버지들 너무 많고 봉투 100원이라고 하면 역정내는 할아버지들.. 그리고 야간이라 취객들 진상 매일 받아줘야되고.. 왜그러고 사나 싶어 괜히 편의점 알바 만만하다고 저러는 거겠지ㅋㅋㅋㅋ 나이 헛으로 먹은 인간들이 수두룩 빽빽하다
820일 전
익명39
지가 다른 지점에서 픽업 시켜놓고 우리 매장와서 나한테 왜 픽업 물건 직접 안갖다주냐 픽업 안되면 환불해달라 ㅈㄴ ㅈㄹ하면서 씅내길래 애초에 픽업 온 게 없어서 잘 모르겠다 하니까 여기 전에 있던 알바가 픽업된댔는데? ㅇㅈㄹ하면서 자꾸 나한테 개ㅈㄹ하는 거임 결국에 지가 지점 잘못 착각한 거 알고 좀 수그러들다가 마지막까지 개띠껍게 하고 나감 ㅆㅂㄹ
820일 전
익명40
별거 아닌데 은근 짜증나는건 담배 그림 바꿔달라 하는 놈들
820일 전
익명42
그러면 담배 통제로 다 꺼낸다음에 가져가세요 하면 돼요 ㅋㅋ
820일 전
익명40
진짜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하면 손님들 반응 어때요..?
819일 전
익명41
술취한🐥🐥가 살해협박해서 몽키스패너 챙겨다닌다
820일 전
익명42
대충 편의점 4년차가 되가지만 이것만 기억하고계세요 알바한테 인권은 없고 화났냐고 물어봐도 말을 왜 그따구로하세요 라고 되받는게 알바인생입니다.. 다 같이 힘내면서 버텨봐요ㅠ
820일 전
익명43
쓰니 혹시 2일차 출근 했니?ㅋㅋㅋㅋㅋㅋㅋㅋ
819일 전
+ 대댓글 4 개 더보기
익명43
헛 진상만 있는건 아니니까 화이팅
819일 전
익명40
이거 진짜 인정 편알 3년찬데 따뜻하신 분이 더 많아… 나 있을 때만 오셔서 간식 챙겨주고 가시는 할머니도 계셔ㅠㅠ
지가 살 물건 다 떨어졌다고 욕하는 손놈, 여알바잇는시간대에만 와서 모든 여알바들한테 만날생각 없냐고 들이대는 손놈, 초등학생한테 인사로 잘가~라고 반말햇다고 따지러오는 맘ㅊ (그애 내딸친구여서 반말한건데 듣지도않고 욕부터함) 창고정리하느라고 소리못들었는데 손님오는데 나오지도않냐고 다짜고짜 욕하는 할배 등등... 그냥 손님들 거의 진상...ㅆ......벌
818일 전
익명46
계산 안했는데 물건 집어먹고 맛없으니 계산 안한다는 놈
818일 전
익명(글쓴이)
ˋˏ헐ˎˊ.. 그런경우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818일 전
익명46
원래 그 전에 막는게 나은데 못막았어. 이런경우는 아주 밤이 아니라면 나같은 경우는 점장님께 전화거는 타입이야(사람 붙잡고 있기) 아니면 아주 밤 같은 경우는 경찰부르거나.. 다만 술취해보인다. 위험해보인다 하면 그냥 놔줘 편의점 특성 대부분 홀로 일하는데 술꽐라나 미친짓 하는 개🐥🐥들은 대부분 하나만 안하거든 막지말고 가자마자 점장님께 연락드리는게 그나마 나아. 점장이 정상이면 잘 해결해줄겨
818일 전
익명47
3일전에 60살한테 번호따일뻔한 썰있음 참고로 난 20대초반이고 나이도 첨에 물어보길래 말해줘서 알고있었던 상황임;;
818일 전
익명46
와 너도? 난 80대
818일 전
익명49
종량제 봉투 담아드릴까요 물어봤는데 ‘그럼 손으로 들고갈까요?!’ 소리치던 미친놈
817일 전
익명50
짜파게티 끓여달라는 놈
816일 전
익명51
콜택시 불러달라고 욕해요
816일 전
익명52
양손에 바리바리 들고오다 하나 깨뜨리는🐥🐥🐥🐥 바구니안쓰는인간이 젤 싫음
815일 전
익명53
엄마랑 딸 편의점에서 싸우다가 카운터앞 다 떨어뜨렸어요!!!
815일 전
익명54
삭제된 댓글입니다.
814일 전
익명55
담배 하나 달래놓고 계산하료하니깐 두개 하는 충
814일 전
익명57
☆2+1상품사고 하나먹고 와서 두개 환불해주세요 하나는 꽁자잖아요? 두개는 안먹을거니까 환불해주세요. 나 원래 과자 안먹어. 그리고 세개씩이나 필요 없으니 두개 환불해줘 (존댓말로 말하긴했는데 반말채로 적었음.)
☆담배사길래 30대 이하로 보여서 신분증 보여주세요 했더니 저번에 여기 사장님에게 보여줬는데요? 이럼....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지.... 뇌빼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지 몰라서 어이가 없어서 당황해서 어버버함 ㅜㅜ
☆생각보다 많은 손님이 오자마자 비타오백하나줘요 술 하나줘요 이러는 사람 있음..... 바빠서 냉장고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하면 아 내가 가져와야 되는거야? 하면 나는 네~ 함 안바쁘면 꺼내주긴해 .... 못찾아서 그런거면 이해를해 ㅜㅜ
☆나보고 제품뒤 글자 읽어보라는 손님도 있어 ㅜㅜ 힘들어여 ㅜㅜ 손님..... 날짜 용량 성분 물어보는 손님있어 ㅜ
떠오르는 건 이정도?
♧글고 이건 진상은 아닌데 라면 쏟은 손님도 있었어 초등학생인데 그래도 같이 끝까지 치워 줘서 화는 안났엉
814일 전
익명58
와 개인정 나보고 감기약 어딨냐해서 알려줬더니 콧물 난다고 코감기약 달래 내가 약사도 아니고 생각하가가 꺼내드렸더니 이거 어떻게 먹냬 사용법 써있다했더니 안보인다고 읽어달래서 읽어준 ㅠㅠㅠ 여기가 약국도 아니고 내가 약사도 아니고.ᐟ.ᐟ
테라스 치워놓으면 바로 거기서 먹고 짜파게티 소스 라면국물 묻어있고 쓰레기나 소주병 놓고 가고 치우면 또 다 놓고 가고 치우면 다 놓고 가고 테라스 접는 시간에 접으면 밤에 몰래 펴서 소주 🐥🐥시고 가고 뭐 어딨어요? 물어보는데 내가 재고관리기계도 아니고 거기 없으면 없는거지 ~ 어딨어요? ~ 안들어와요? 그리고 급식들 민증 없어서 술도 못 사면서 술 워크인 앞에서 뭐가 맛있네 아니다 뭐가 맛있네 하는데 언제 성인인 척 하고 사러올 지 몰라서 민증검사 똑바로 함
813일 전
익명60
화나서 내 폰 집어던짐
813일 전
익명60
편순이라 성희롱도 당함 (할배한테)
813일 전
익명60
외상해달라고 🐥🐥함
813일 전
익명60
아무것도 안사고 맨날 온수기 물만 받아가는 할매 점장님이 앞으로 못하게 하라고 해서 못하게 했더니 🐥🐥 🐥🐥함
813일 전
익명60
가정폭력 의심 손님이 있어서 경찰에 신고해봄 등등
813일 전
익명61
봉지라면, 전자렌지용이 아닌 컵라면을 뚜껑 제거 안 한 채 전자렌지에 돌려 불 낼 뻔한 진상 아줌마 아저씨... 봉지라면은 진열하다가 카운터로 가느라 못 봤었는데 컵라면 남은... 경고를 했는데 지네 집에서 이렇게 돌렸었다며 괜찮다고 무시하다가 결국 전자렌지 엉망 됨...
812일 전
익명62
외상 해달라길래 안된다 했더니 빵이랑 우유 들고 와서 내 앞에서 쥐어뜯음
812일 전
익명63
연초에 가격이 싹 다 올랐는데 100원 오른 맥주 가격표가 안바뀌어 있었나봐 그거 보고 결제했다가 왜 100원 더 비싸게 받냐고 그러셔서 확인해보고 가격표가 안 바뀌었던 것같다… 죄송하다… 이러고 원하시면 환불을 도와드리겠다 이랬는데 ㄹㅇ 엄청 짜증내면서 화를 내는거임 그래서 차액인 100원을 드리겠다 까지 했는데 자기가 100원 받자고 이러는 줄 아냐면서 이러다 점장님한테 전화하라 해서 전화도 하다가 결국 걍 가져감…
아직도 왜 화를 냈는지 모르겠음…
812일 전
익명42
딴데서 열받고온거 님한테 푼거임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말아요ㅠ
811일 전
익명64
바닥에 라면 국물 흘려놓고 튄놈…^^ 이것도 다른 손님한테 들어서 알았음 ㅅㅂ… 소주 바닥에 떨어트려서 깨먹고 유리 조각 그냥 쓰레기통에 버린놈… 놔두라고 내가 치운다고 하니까 말 안 듣고 유리 깨진 거 쓰레기통에 걍 버려서 쓰레기통 비울 때 그 유리조각에 손 베임 ㅠㅠ 아 짜증나
댓글 91
익명1
돈던지는손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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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6
아 이거 너무웃겨 나도 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 손님도 얼척없어할때 너무통쾌 ^^ 니가 던지는데 난 왜 던지면 안되냐? 점장님도 잘했다고 하심. 은근 진상 많음
익명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반만 뜬 동태눈깔로 카운터 바닥에 던지면 당황해하면서 줍줍해가더라. 예의가 쌍방으로 오가야지!
익명2
술 마시고 와서 문 앞에나 매장안에 토 하는 놈...
취해서 매장에서 자는 놈....
익명3
카운터에서 소주 한병 사서 원샷 때리고 atm기 가더니 돈 어떻게 뽑냐고 소리 지름 손님 와서 계산하고 다시 가보니까 이마 피흘리며 기절해있어서 119 부름
익명3
소주 공병 받을 자리 없어서 못받는다고 하니까 여기서 깨부수겠다고 싸움
익명3
카운터에서 일하는 사이에 어린애가 사각지대에서 한참을 꼼지락거림 아무것도 안사고 나갔지만 물건 훔칠만한 상태도 아니어서 뭐지? 하고 가보니 소변을 봤음...
익명4
저는 취한 손님이 라면 사서 매장에서 먹는데 중간에 오바이트 하고 뻗어서 에어팟 끼고 112에 신고하면서 주변 청소했었음…
그때 그 편의점사장이 알바새완테 알바하는 날마다 메모해놓고 라면 1개씩 꺼내서 먹어도 된다해서 먹고 있었는데 그 ㅈㄹ 났었음
익명4
이건 진상 얘기는 아니지만
나 일할때 데이트폭력때문에 피 엄청 흘리면서 편의점으로 피신한 여성 한분이 오셔서 도와달라고 했었음
그 분이 나한테 얘기하길 폰 가장자리로 머리 수차례 찍었다고 해서 112 불러놓고 편의점 출입문 다 잠가놓고 그 편의점 냉장고 있는쪽 커튼이나 문 닫아놓고 그 분이랑 같이 있어줬음
익명5
커플 왔는데 남자가 가오충
익명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극혐
혹시 남자 문신있?
익명6
취해서 매장에 누워있기 반말하기 담배 사진 바꿔달라고 하기 재고 없는데 다 보인다고 하기 손 내밀고 있는데 돈 책상에 두기 막걸리 훔쳐가기 자기가 번호 입력 잘못해놓고 우리보고 환불하라고하기 남친한테 뭐래? 우리가하라는건강? ㅇㅈㄹ하기
익명6
근데 이건 은은한 진상인듯...
익명7
영수증필요하세요?
아가씨 번호주면 필요할 것 같은데(배불뚝이 대머리독수리 손놈과 일행)
봉투100원인데 필요하세요?
그럼 어떻게 들고가? 눈 없어?
(에어팟끼고있는 모든사람) 네??
약간 아저씨같은데 묘하게 젊어서 민증보여달라니까 두고왔다 시전
처음에 본인 88년생이라했다가 다시 04년생 말띠라길래 안녕히가세요 함
콘돔싹쓸히해가면서 tmi남발 자기 이거 다 쓴다며 여자들이 좋아하고 줄선다고 어쩌라고
애기들 뛰는데 과자 다 바닥으로 던지더니 부모들이 잘했다며 정리안힌고 나감
야외테이블에 자기가 마시고먹은 거 안버리는 거 기본
+라면국물 쏟아부어놓음
손놈이 사장님 흉봄(사장님 유니콘인데)
고딩손놈들이 갑자기 나한테 저 여혐있어요. 어쩌라고
술취해서 자기 술냄새나냐고 입김붐
자기들 중에 제일 맘에드는 애 카드골라서 계산해달라함
갑자기 아무이유도없이 시🐥련아 소리들음 욕이 하고싶었다함
30넘은 새끠가 엄마데리고와서 컴플레인 검(근데 지가 잘못한 거였음)
익명12
나....담주부터 편의점 오전알바할건데 이거 진짜라고? 아니 정말 대한민국에 기본도 없는 놈이 이렇게나 많다고..?
익명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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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8
테이블에서 먹고 안치우는 🐥🐥들
익명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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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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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8
댓삭하고 간거 추하다 .. 지금은 마음 바꿔먹었지? 그러고 살면 너만 손해야~
익명10
아침 출근때 생리대 문에 붙여놨었음 ㅋㅋ 동전 돈 바닥에 뿌리는얘 봉지공짜로주라는사람 등등등
익명11
내가 하는곳이 동네가 좁아서 단골이 좀 많은데
알바 초기에 어떤 할아버지가 나보고 나랑 데이트 언제 할래라고 계속 물어봄 ...
단골이라 참고 동네가 좁으니까 어찌저찌 넘겼는데
지가 배고프다고 매장에 있는 빵 김밥 뜯어서 미리 먹으면서 돌아댕김
그러면 안된다고 해도 계산할꺼라고 소리치시고
그뒤로도 약 10달동안 저말도 계속하면서 계속오시더라
그래도 요즘은 다른곳에 간건지 안와서 너무 좋아 ㅠㅠ
익명11
그리고 난 진상손님도 문제인데
내 전 타임인 알바분도 짜증나
내가 겨우 하루 쉬었는데 그날에 나간 물류 아무도 안채워두고
아침에 나간 물류도 안채우고
물류들어오는거 정리하는것도 자리도 몰라 그냥 카운터에서 폰을 하더라
근데 뭐라고 해봤자 점장 아들임 ㅋ
알바생 안구해지면 알바생 귀한줄 알아야하는데 나 곧 뛸려고 생각중이야
익명13
지가 전여친 패서 재판받는 중이라는 둥 그래서 재판받으러 육지가야하는 데 선장이 육지로 배안돌려서 선장때려서 때려쳤다는 둥 해경 엿먹으라고 나한테 뻐큐날린 진상이 가장 미친놈같았음.
익명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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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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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5
편의점 처음 알바할 때 잘해보려고 모든 사람에게 친절히 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츠근덕 거림 번호 달라그러고 나 있는 시간 알아내서 와서 말걸고 멀리서 계속 쳐다보고 더 많았는데 아 진짜 별로였음 그 뒤로 그렇게 친절히 하진 않게됨
익명16
맥주 집가면서 흔들려서 따는데 터졌다고 환불하러 오면서 맥주 터진거 사과하라 한 놈
익명17
1+1 음료 사면서 고백으로 혼내주는 놈
익명18
난 편의점 일하면서 진상은 안 만났는데....설마 그래서 내 운이 다 떨어진건가?
익명19
전에 야간일 하는데 머리에 피 흘리고 온 손님이 있었는데 갑자기 막 쓰러지길래 바로 112 신고해서 데려갔음..
익명20
소주병 깨먹고 계산 안하고 간 놈
익명21
진상은 항상 여러가지로 많아서
익명22
편의점 4년차의 진상 한줄 소감: 가지가지 별의별 진상 다 만났지만 아직도 새로운 진상이 계속 나타난다
익명23
편순이인데 최근에 제일 충격받았던건 어떤 할아버지가 잔돈거슬러드렸더니 그대로 손 붙잡고 손등에 키스하려고 함 ㅋㅋ
이거 외에도 반말하는 손님 내부에서 술마시겠다고 억지부리는 손님 소리꽥꽥지르는손님 꽐라되어와서 진상부리는손님 담배이름지맘대로부르는손님 끈적끈적한술병깨는손님 할일개많은데30분동안 나한테 말거는손님 테이블 먹고 개판치는손님 ... 이거말고더많음 편의점알바 같이 파이팅🥺
익명24
반말 욕 돈던지기 봉투값은 유도리있게 받지마!!세트
익명25
야 ㅅㅂ 이거 댓글 읽고 편의점 관두고싶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익명26
돈던지는개ㅅㄲ 매장에서담배피는 노인련 일반쓰래기에음식물버리는m2뒤지놈들있고 담배이름말안해주고 담배. ㅇㅈㄹ하다가 말싸움하다가 cctv없곳에가서맞짱뜸
익명27
마음에 든다고 전화번호 달라고 계속 찾아오고 같이 밥먹고 싶고 만나고 싶다고 🐣🐣하는 60대 손놈
익명28
매장에서 생수로 머리 감던 손님...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화아니라고 해ㅠㅠㅜ
익명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랍게도 실화랍니다^^
익명29
맥주 사서 문 옆에 앉아 2-3번 바닥에 뱉고 마신 후에 유리에 캔 던지고 가는 손놈...
익명30
반말,봉투충,돈던지는충,카드던지는충,담배그림충,히드라,카운터에 지 쓰레기버리고가는충,시식책상널부림충,급식,잼민이,미자술담배충, 담배종류말안하고 담배만달라고하는년놈들, 매장에서퀵보드타는 잼민이, 우기는충, 한두번아닌 계좌이체충, 지가해놓고 소리지르는충, 2+1 1+1 아닌거 가져와서 우기는충, 가오충, 계산안하고 마셔놓고 하지않았냐고 우기는충(cctv확인하니 봐달라함)
ㅈㄴ많다... 쓰는데도 화난다
익명31
음식이미 먹어놓고 한입먹으니 맛없다고 환불해주는놈 우린 병원이라 병원용품도 파는대 영수증안갖고와놓고 환불해달라고 포스기에서 영수증 뒤지라는놈(뒤에사람밀렸는데 지가먼저라고 소리고래고래지름) 봉투필요하냐고물어보면 구럼이걸어캐들고가냐고뭐라하면서 뒤에욕붙이시거나 돈에 미쳤냐고도 한사람도봄 ㅎ 🐥같음
익명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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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3
갑자기 별거 안했는데 급발진하면서 화내고 자기 친구가 말리고 ㅋㅋㅋ...그냥 자기 기분대로 사람 대하는 사람/이상한 사람이 와서 자기는 미혼이고 관심있으면 연락하라고 종이 꾸깃꾸깃한거 주고 감..번호 적혀있더라
익명34
나는 진상 많지는 않는데 봉투 당연히 달라고 공짜로 달라고 하시는분 손 휘적 거리시면서 담배 저거 하시는 분. 동전 빌런 돈 바꿔주세요 빌런 가격 물어보는 빌런등등..
익명35
취한 외국인이 내 이름이랑 집주소 물어보고 매장 어지럽힌거?
익명36
봉투값 100원인데 공짜로 그냥 달라하는 사람들 개많음. 내가 알바할 때 말고 다른 타임에 왔을땐 공짜로 줬다 어쨌다 그러는데 나한텐 안통해서 안산다고 가는 사람도 종종 있었는데 이젠 면역 생겨서 병먹금 한다 ^^
익명37
ㅅㅂ 포켓몬빵 안에 숨긴거 같다고 ㅅㅂ 몸빵으로 밀고들어옴 그대로 맞짱까서 경찰옴
익명38
진심 너무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유없이 욕하고 소리지르는 아저씨, 할아버지들 너무 많고 봉투 100원이라고 하면 역정내는 할아버지들.. 그리고 야간이라 취객들 진상 매일 받아줘야되고.. 왜그러고 사나 싶어 괜히 편의점 알바 만만하다고 저러는 거겠지ㅋㅋㅋㅋ 나이 헛으로 먹은 인간들이 수두룩 빽빽하다
익명39
지가 다른 지점에서 픽업 시켜놓고 우리 매장와서 나한테 왜 픽업 물건 직접 안갖다주냐 픽업 안되면 환불해달라 ㅈㄴ ㅈㄹ하면서 씅내길래 애초에 픽업 온 게 없어서 잘 모르겠다 하니까 여기 전에 있던 알바가 픽업된댔는데? ㅇㅈㄹ하면서 자꾸 나한테 개ㅈㄹ하는 거임 결국에 지가 지점 잘못 착각한 거 알고 좀 수그러들다가 마지막까지 개띠껍게 하고 나감 ㅆㅂㄹ
익명40
별거 아닌데 은근 짜증나는건 담배 그림 바꿔달라 하는 놈들
익명42
그러면 담배 통제로 다 꺼낸다음에 가져가세요 하면 돼요 ㅋㅋ
익명40
진짜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하면 손님들 반응 어때요..?
익명41
술취한🐥🐥가 살해협박해서 몽키스패너 챙겨다닌다
익명42
대충 편의점 4년차가 되가지만 이것만 기억하고계세요 알바한테 인권은 없고 화났냐고 물어봐도 말을 왜 그따구로하세요 라고 되받는게 알바인생입니다.. 다 같이 힘내면서 버텨봐요ㅠ
익명43
쓰니 혹시 2일차 출근 했니?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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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3
헛 진상만 있는건 아니니까 화이팅
익명40
이거 진짜 인정 편알 3년찬데 따뜻하신 분이 더 많아… 나 있을 때만 오셔서 간식 챙겨주고 가시는 할머니도 계셔ㅠㅠ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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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4
진상인진 모르겠지만 5만원치를 동전으로 계산하신 분이 계셨지.. 하하 10분은 걸렸던것 같은데 ㅠㅠ
익명45
지가 살 물건 다 떨어졌다고 욕하는 손놈, 여알바잇는시간대에만 와서 모든 여알바들한테 만날생각 없냐고 들이대는 손놈, 초등학생한테 인사로 잘가~라고 반말햇다고 따지러오는 맘ㅊ (그애 내딸친구여서 반말한건데 듣지도않고 욕부터함) 창고정리하느라고 소리못들었는데 손님오는데 나오지도않냐고 다짜고짜 욕하는 할배 등등... 그냥 손님들 거의 진상...ㅆ......벌
익명46
계산 안했는데 물건 집어먹고 맛없으니 계산 안한다는 놈
익명(글쓴이)
ˋˏ헐ˎˊ.. 그런경우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익명46
원래 그 전에 막는게 나은데 못막았어. 이런경우는 아주 밤이 아니라면 나같은 경우는 점장님께 전화거는 타입이야(사람 붙잡고 있기) 아니면 아주 밤 같은 경우는 경찰부르거나.. 다만 술취해보인다. 위험해보인다 하면 그냥 놔줘 편의점 특성 대부분 홀로 일하는데 술꽐라나 미친짓 하는 개🐥🐥들은 대부분 하나만 안하거든 막지말고 가자마자 점장님께 연락드리는게 그나마 나아. 점장이 정상이면 잘 해결해줄겨
익명47
3일전에 60살한테 번호따일뻔한 썰있음 참고로 난 20대초반이고 나이도 첨에 물어보길래 말해줘서 알고있었던 상황임;;
익명46
와 너도? 난 80대
익명49
종량제 봉투 담아드릴까요 물어봤는데 ‘그럼 손으로 들고갈까요?!’ 소리치던 미친놈
익명50
짜파게티 끓여달라는 놈
익명51
콜택시 불러달라고 욕해요
익명52
양손에 바리바리 들고오다 하나 깨뜨리는🐥🐥🐥🐥 바구니안쓰는인간이 젤 싫음
익명53
엄마랑 딸 편의점에서 싸우다가 카운터앞 다 떨어뜨렸어요!!!
익명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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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5
담배 하나 달래놓고 계산하료하니깐 두개 하는 충
익명57
☆2+1상품사고 하나먹고 와서 두개 환불해주세요
하나는 꽁자잖아요? 두개는 안먹을거니까 환불해주세요. 나 원래 과자 안먹어. 그리고 세개씩이나 필요 없으니 두개 환불해줘 (존댓말로 말하긴했는데 반말채로 적었음.)
☆담배사길래 30대 이하로 보여서
신분증 보여주세요 했더니
저번에 여기 사장님에게 보여줬는데요?
이럼....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지....
뇌빼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지 몰라서
어이가 없어서 당황해서 어버버함 ㅜㅜ
☆생각보다 많은 손님이 오자마자 비타오백하나줘요 술 하나줘요 이러는 사람 있음.....
바빠서 냉장고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하면
아 내가 가져와야 되는거야? 하면 나는
네~ 함 안바쁘면 꺼내주긴해 .... 못찾아서 그런거면 이해를해 ㅜㅜ
☆나보고 제품뒤 글자 읽어보라는 손님도 있어 ㅜㅜ 힘들어여 ㅜㅜ 손님.....
날짜 용량 성분 물어보는 손님있어 ㅜ
떠오르는 건 이정도?
♧글고 이건 진상은 아닌데
라면 쏟은 손님도 있었어 초등학생인데 그래도 같이 끝까지 치워 줘서 화는 안났엉
익명58
와 개인정 나보고 감기약 어딨냐해서 알려줬더니 콧물 난다고 코감기약 달래 내가 약사도 아니고 생각하가가 꺼내드렸더니 이거 어떻게 먹냬 사용법 써있다했더니 안보인다고 읽어달래서 읽어준 ㅠㅠㅠ 여기가 약국도 아니고 내가 약사도 아니고.ᐟ.ᐟ
익명57
아 글고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사람보면 무섭더라 ㅜ 혼잣말+이상한냄새면 속으로 제발 빨리가줘라 ㅜ 함 ㅜ
익명59
테라스 치워놓으면 바로 거기서 먹고 짜파게티 소스 라면국물 묻어있고 쓰레기나 소주병 놓고 가고 치우면 또 다 놓고 가고 치우면 다 놓고 가고 테라스 접는 시간에 접으면 밤에 몰래 펴서 소주 🐥🐥시고 가고 뭐 어딨어요? 물어보는데 내가 재고관리기계도 아니고 거기 없으면 없는거지 ~ 어딨어요? ~ 안들어와요? 그리고 급식들 민증 없어서 술도 못 사면서 술 워크인 앞에서 뭐가 맛있네 아니다 뭐가 맛있네 하는데 언제 성인인 척 하고 사러올 지 몰라서 민증검사 똑바로 함
익명60
화나서 내 폰 집어던짐
익명60
편순이라 성희롱도 당함 (할배한테)
익명60
외상해달라고 🐥🐥함
익명60
아무것도 안사고 맨날 온수기 물만 받아가는 할매 점장님이 앞으로 못하게 하라고 해서 못하게 했더니 🐥🐥 🐥🐥함
익명60
가정폭력 의심 손님이 있어서 경찰에 신고해봄 등등
익명61
봉지라면, 전자렌지용이 아닌 컵라면을 뚜껑 제거 안 한 채 전자렌지에 돌려 불 낼 뻔한 진상 아줌마 아저씨...
봉지라면은 진열하다가 카운터로 가느라 못 봤었는데 컵라면 남은... 경고를 했는데 지네 집에서 이렇게 돌렸었다며 괜찮다고 무시하다가 결국 전자렌지 엉망 됨...
익명62
외상 해달라길래 안된다 했더니 빵이랑 우유 들고 와서 내 앞에서 쥐어뜯음
익명63
연초에 가격이 싹 다 올랐는데 100원 오른 맥주 가격표가 안바뀌어 있었나봐 그거 보고 결제했다가 왜 100원 더 비싸게 받냐고 그러셔서
확인해보고 가격표가 안 바뀌었던 것같다… 죄송하다… 이러고 원하시면 환불을 도와드리겠다 이랬는데 ㄹㅇ 엄청 짜증내면서 화를 내는거임
그래서 차액인 100원을 드리겠다 까지 했는데 자기가 100원 받자고 이러는 줄 아냐면서 이러다 점장님한테 전화하라 해서 전화도 하다가 결국 걍 가져감…
아직도 왜 화를 냈는지 모르겠음…
익명42
딴데서 열받고온거 님한테 푼거임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말아요ㅠ
익명64
바닥에 라면 국물 흘려놓고 튄놈…^^ 이것도 다른 손님한테 들어서 알았음 ㅅㅂ… 소주 바닥에 떨어트려서 깨먹고 유리 조각 그냥 쓰레기통에 버린놈… 놔두라고 내가 치운다고 하니까 말 안 듣고 유리 깨진 거 쓰레기통에 걍 버려서 쓰레기통 비울 때 그 유리조각에 손 베임 ㅠㅠ 아 짜증나
익명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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