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라 시간 맞으면 전화를 많이 해. 그런데 애가 전화할 때마다 하품을 하는 거야. 처음엔 피곤해서 그럴 수 있다 생각했는데 연락할 때마다 하품하고 점심때 연락해도 하품을 계속해.
한 번은 하품을 많이 하는데 피곤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그냥 나오는 거라고 피곤한 거 아니라고 그러더라. 그런데 7~8분 짧게 통화하는 동안에도 3~4번 정도 하품하니까 연락하기 귀찮나 재미없나 이런 생각 들면서 서운해져.
내가 너무 쪼잔한 걸까..
한 번은 하품을 많이 하는데 피곤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그냥 나오는 거라고 피곤한 거 아니라고 그러더라. 그런데 7~8분 짧게 통화하는 동안에도 3~4번 정도 하품하니까 연락하기 귀찮나 재미없나 이런 생각 들면서 서운해져.
내가 너무 쪼잔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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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익명1
이건 좀 예민한것 같음
그래도 신경쓰인다고 말 정돈 해볼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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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ㅋㅋㅋ
익명5
뭐야 익 1 연애고수네
익명2
나 걍 습관처럼 나와ㅋㅋㅋㅋ 남친이 먼저하다가 옮아가지고 서로 하품하는데 졸린 것도 아니고 재미없는 것도 아닌데 나와 서로 그걸로 또 놀리고 장난치고 해 연락하기 귀찮은거면 말이 뚝뚝 끊기구 말투가 달라지는 느낌이 들지 않아?? 오해할수도 있고 서운할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남자친구도 일부러 그런 건 아닐테니 부드럽ㄱ
익명2
게 얘기해보자! ㅋㅋㅋㅋ치다가 잘못 눌러져서 올라갔네 이쁘게 연애해!
익명3
컨트롤이안돼요
익명4
말을 많이 하면 🐥🐥 산소가 부족해져서 하품이 나올 수도 있어
익명4
뇌1에..
익명6
하품 신경 쓰일 정도로 자주 하는 건 통화하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해
민망하게;
익명6
네가 편하니까 별생각 없이 하품하는 거지
익명7
나도 렌즈 끼면 건조해서 하품 많이 하는 편인데
통화라면 안 들리게 몰래 하품할 수도 있는 거자나...
상대가 바로 앞에 있다면 숨길 수 없지만ㅜㅜ
충분히 배려해서 조용히 처리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
그래서 쓰니 마음이 좀 이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