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한테 호감 생긴 적 있어? 그냥 그 손님한테 관심이 가거나 궁금하다 이 정도여도 ㄱㅊ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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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익명1
음 잘생긴 사람 본적 있어 오 잘생겼눈데~? 끝
831일 전
익명(글쓴이)
오 맞아 나도 가끔 잘생긴 사람 오면 잘생겼네 이러고 생각들더라
830일 전
익명2
삭제된 댓글입니다.
831일 전
익명(글쓴이)
아 ㅋㅋ 아직 내가 한 지 3개월차여서 그런가 편의점 연애 로망이 있어 근데 나중에 되면 나도 그런 생각하겠징..?
830일 전
익명3
나도 잘생긴 사람 본 적 있어 근데 고딩이라 호감은 못 가짐ㅋㅋㅋㅋㅋ
830일 전
익명(글쓴이)
아니 ㅋㅋㅋ 나이에서 막혀버렸네..
830일 전
익명4
안하면 후회할거 같았던적 있긴한데 뒤에 사람 밀려서 걍 안함 ㅋㅋ
830일 전
익명5
지금 그럼,,
830일 전
+ 대댓글 4 개 더보기
익명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똑같네 ㅠ 항상 오는 그 시간만 기다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하,,
830일 전
익명(글쓴이)
맞아 맞아 ㅋㅋㅋㅋㅋㅋㅋ 그 손님 안 오면 그 날 일하면서 오늘은 안 오네..😞😞 딱 저게 내 표정이야 ㅋㅋㅋ
830일 전
익명6
나 지금 그런 손님한테 관심이 자꾸 가고 생각나서 말 걸까 말까 수백번 고민 중임 ㅜㅜ
830일 전
익명(글쓴이)
진짜 나랑 비슷해 난 3일 일하는데 올까 안 올까 하면서 시계만 보고 오면 막상 또 좋아서 눈누난나 이러고 있고 근데 말은 걸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못 걸겠어..🥺😭
830일 전
익명6
와 뭐야 나랑 똑같네 나도 주3일 일ㄸ 할때 2즈에 한반 꼴로 오는 갓 같거든 다음에 또 오면 향수라도 물어보는 척 하면서 말 걸거야 ㅜㅜ
830일 전
익명(글쓴이)
헉 진짜로?? 그러니깐 말이야 ㅠㅠ 익 7은 향수로 나는 음.. 말 걸 건덕지 찾아봐야겠다!
830일 전
익명7
호감이고 뭐고 빨립 집가고픔
830일 전
익명8
나는 늘 말 없이 똑같은 거만 고르시곤 바코드 보이게 내밀어주시는 손님분이 계셨어! 뭔가 바코드를 내밀어주는 게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사람 같아서 좋았는데(연애감정 아니고!) 그러시면서도 아무 말도 안 하시는 게 신기해서 매번 그 손님 오시면 어 오늘도 그 손님 오셨네! 하고 속으로 생각했어ㅋㅋㅋ 나중엔 그 손님이 왔다 가셔야 오늘 할 일을 끝낸 기분이 드는 거 있지ㅋㅋㅋㅋ
830일 전
익명9
난 그냥 빨리 퇴근하고싶던데ㅜ손님이 사가시는 물건이 뭔지..그 물건 재고가 어디있었는지 생각하느라 손님 얼굴도 잘 기억 안 남ㅎ
830일 전
익명10
나는 편알바하면서 한번도 내스타일 본적없는데 부럽다… 근데 나는 내가 역으로 다른 편알바생 내스타일이라 다가가서 친해지고 사귄적있음
댓글 22
익명1
음 잘생긴 사람 본적 있어 오 잘생겼눈데~? 끝
익명(글쓴이)
오 맞아 나도 가끔 잘생긴 사람 오면 잘생겼네 이러고 생각들더라
익명2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글쓴이)
아 ㅋㅋ 아직 내가 한 지 3개월차여서 그런가 편의점 연애 로망이 있어 근데 나중에 되면 나도 그런 생각하겠징..?
익명3
나도 잘생긴 사람 본 적 있어 근데 고딩이라 호감은 못 가짐ㅋㅋㅋㅋㅋ
익명(글쓴이)
아니 ㅋㅋㅋ 나이에서 막혀버렸네..
익명4
안하면 후회할거 같았던적 있긴한데 뒤에 사람 밀려서 걍 안함 ㅋㅋ
익명5
지금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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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똑같네 ㅠ 항상 오는 그 시간만 기다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하,,
익명(글쓴이)
맞아 맞아 ㅋㅋㅋㅋㅋㅋㅋ 그 손님 안 오면 그 날 일하면서 오늘은 안 오네..😞😞 딱 저게 내 표정이야 ㅋㅋㅋ
익명6
나 지금 그런 손님한테 관심이 자꾸 가고 생각나서 말 걸까 말까 수백번 고민 중임 ㅜㅜ
익명(글쓴이)
진짜 나랑 비슷해 난 3일 일하는데 올까 안 올까 하면서 시계만 보고 오면 막상 또 좋아서 눈누난나 이러고 있고 근데 말은 걸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못 걸겠어..🥺😭
익명6
와 뭐야 나랑 똑같네 나도 주3일 일ㄸ 할때 2즈에 한반 꼴로 오는 갓 같거든 다음에 또 오면 향수라도 물어보는 척 하면서 말 걸거야 ㅜㅜ
익명(글쓴이)
헉 진짜로?? 그러니깐 말이야 ㅠㅠ 익 7은 향수로 나는 음.. 말 걸 건덕지 찾아봐야겠다!
익명7
호감이고 뭐고 빨립 집가고픔
익명8
나는 늘 말 없이 똑같은 거만 고르시곤 바코드 보이게 내밀어주시는 손님분이 계셨어! 뭔가 바코드를 내밀어주는 게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사람 같아서 좋았는데(연애감정 아니고!) 그러시면서도 아무 말도 안 하시는 게 신기해서 매번 그 손님 오시면 어 오늘도 그 손님 오셨네! 하고 속으로 생각했어ㅋㅋㅋ 나중엔 그 손님이 왔다 가셔야 오늘 할 일을 끝낸 기분이 드는 거 있지ㅋㅋㅋㅋ
익명9
난 그냥 빨리 퇴근하고싶던데ㅜ손님이 사가시는 물건이 뭔지..그 물건 재고가 어디있었는지 생각하느라 손님 얼굴도 잘 기억 안 남ㅎ
익명10
나는 편알바하면서 한번도 내스타일 본적없는데
부럽다… 근데 나는 내가 역으로 다른 편알바생 내스타일이라 다가가서 친해지고 사귄적있음